남친에게 김치찌개를 끓여줘야징

2015. 9. 25. 23:55





주말은 남친과 친구들고 ㅏ함께 할 예정 ! 
지긋ㅈㅣ긋한 혼자의 시간을 뒤로한채 ㅅㅏ람들과 어울릴 시간이당

역시 사람은 혼자서는 안되는 동물이라는걸 절실히 깨달은 주이다 
하지만 그만큼 성장도 있었다 . 

내일 남친네서 남친과 알콩이달콩이 작업하공 남친테 맛난 밥 차려줘야징 
원래 나가서 사먹으려구했는데 그냥 해주려고한다 ㅎㅎㅎㅎㅎㅎ

히히히 신난다 
사랑스러운 내 남친이 지금 기분이 안좋은가본데 .. 빨리 발랄한 내 남친의 목소리를 듣고싶다 


떡녀 diary